불평불만을 그만두라

♥ 불평불만을 그만두라

 

오래 전에 "Psychology Today"에서 10년 동안

하루에 3시간씩 불평하는 사람에 대한 기사를 연재했다.

그는 매일 세상이 뭐가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 전화하거나,

편지를 쓰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 기사의 핵심은 어떤 것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불평만 하는

이러한 행동의 결과가 그 사람을 정말 비참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불평하는 습관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

특히 사무실이나 작업현장에서 일할 때 더욱 그렇다.

당신도 불평을 일삼는 사람들 틈에서 일할 경우에 쉽게 불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불평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유형이 있다고 한다.

 

1. 하소연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부터 부정적으로 깨어난다.

아침은 그가 일어나서 하소연하는 시간이다.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공정하지 않아! 이건 불공평해!"이다.

그는 자기뿐 아니라 다른 사람 모두가 다 생활에서 모든 일에 대해

불평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2. 순교자

이런 사람들은 "아무도 나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동정심을 유발하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다.

그들이 기분이 좋지 않거나, 억압받았을 때, 그들은 모든 사람이 그 사실을 알게 한다.

이런 사람이 죽는다면, 그는 그의 묘비에

"나는 여러분께 내가 아프다라고 말했다"라고 기록하기를 원한다.

 

3. 냉소적인 사람

이런 사람은 대화에 있어서 비꼬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는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는데 노력해서 뭐하냐는 식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이런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다른 누구보다도 더 도덕적으로나 지적으로 앞서는 체 할 뿐이다.

 

4. 완벽주의자

이런 사람은 항상 불쾌한 감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어떤 것도 충분히 만족되지 않는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는 "그것이 네가 최선을 다한 것인가?"이다. 

만약 당신이 매일 저녁 "지친 개"처럼 집에 간다면,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하루종일 짖고, 으르렁거려서 일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떤 일에 대해 뭔가 얻으려고 한다면,

심사숙고하여 불평을 자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