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선화폐? 연나라화폐? 명도전 논란의 종지부
고조선화폐냐 연나라 화폐냐 논란의 종지부.
연나라 화폐 주장이 만리장성을 한반도로 끌고 오게된 사연.
진나라, 한나라 반량전으로 곤란에 처한 한반도 한사군설.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중국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또하나의 사건이 될 것이다.
강단사학(주류사학-교과서)은 반도사관을 중심으로 오직 한반도 남부만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고 있고..ㅎ
거기에 한반도 남부는 임나 일본부설을 주장해야 하니, 가야등을 통한 왜의 침략설을 또 만들어 가려구 노력하고..
지금 그 역사는 일제시대 일본이 만든 역사서를 중심으로, 약간의 수정 정리로 지금껏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까지 배운 역사만 대충 기억하고 역사에 관심이 없으면 그들이 말하는 반도사관을 그냥 곧이 곧대로..
그러면 강단사학은 반도의 반쪽짜리 역사로 계속 진행 중일 것이고, 거기에 다른 나라의 힘 논리가 더해지면...ㅎ
(안에 있는 큰 쥐가 아주 난리를 치니, 밖에 있는 쥐는 좋아 죽어요..ㅎ)
이 나라의 역사는 어디로..ㅎ
한국의 완장 문화 힘은 어디서나 참 강하다.. 똥도 된장이 되는 완장..ㅎ
제 밥그릇 잘 보전하고 지키려면, 똥도 된장으로 만드는 능력들..ㅎ
일제시대 후 땅은 찾았지만, 이전의 나머지는 난도질..현재도 진행중이고..ㅎ
어떤 것이 나와도 이 역사는 바뀌는 것이 없다.. 오직 반도사관..ㅎ
지난 천년의 역사가 사대주의라.. 그 역사는 완장 문화를 아주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역사..ㅎ
(역사학자라고 모든 분야를 다 아는 것두 아닌데, 전문 분야별로 좀 아는 것이지. 다른 분야는 황무지이면서
마치 전문가 처럼 행세하고 연구와 토의는 별로 안하고 아주 고집/땡강을 피우며 개무시하지.. 다른 전문가를..ㅎ)
재야 사학자들의 힘겨운 역사 광복 전쟁 (강단사학/신친일세력/극우-식민지/사대주의 역사)..ㅎ
국민들이 역사/사회에 관심을 많이 갖고 사는 세상.. 거기에 더 나은 한국 경제 성장과 과학 기술 발전/주변국들 변화
반도사관에서 벗어난 역사 인식.. 문헌사료/고고학/과학기술을 연계해서 제대로 된 역사 알기..ㅎ
수만년전 이 땅에 살아 왔던 사람들의 역사를 너무 무시하네..ㅎ
(장례문화- 4만년전(흥수아이), 세계 최초 벼농사-일만여년전, 고인돌-최대 및 다른 인종 유골, 석기/고래잡이..
위의 모든 것이 다 집단 체제에서 나오는 것들..국가 전의 초기 단계
--> 사람이 많아지고 자연/생활 조건이 바뀌면 다른 곳으로 이동/이주--> 현재 남은 것이 고인돌(솟대)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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