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제국 전후 한국사 교과서-사서로 보는 단군관련 내용
환국" 조선시대 여러 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공개 ! 조선정부에서 편찬한 조선역사서.
조선총독부는 이것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만들어 온 조선사를 가르쳤다.
♣ 헐버트 선교사는 단군 2천년사를 알았다
대일 항쟁기 조선의 선교사(헐버트)와 중국의 선교사간의 단군 논쟁의 실체 - 중국 선교사 (조선 고대사는 기자에 미쳤었다) -한국 헐버트 선교사 (단군은 2천년간 국가를 다스렸다)
♣ "환국" - 환빠 유사사학이냐 진짜냐?
"환국"을 이야기 하면 "환빠"라고? 역사를 알면 "환국"을 부정하는 것은 임시정부와 독립운동단체를 부정하는 조선총독부 왜놈임을 스스로 주장하는 것과 같다.
♣ 단군의 아들 부루는 "태자"
** 단군을 신화가 아닌 정식 역사 즉 나라로 인정하고 간단히 기록함..
거기에 환국-배달국까지 기록.. 기록을 증명하는 예전 유물/유적이 하나씩 우리 앞에 나타나고
그 유물/유적을 따라 가다보면 루트 형성..(상투/옥/석기/고인돌/장례문화/온돌/..)
아직도 유물/유적 발굴은 진행 중.. 역사는 계속 수정 작업이 필요..
상고사에 대한 큰 줄기가 정해지지 않아 계속적인 수정 작업 진행 중..
문자 이전 시대는 멀로 기준을 삼나?..ㅎ
땅을 잃었다고 역사까지 잠식 당한다?..ㅎ
또한 잃은 땅을 찾았지만 벌써 안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공룡같은 왕쥐급들이 버티고 있어 쉽지 않군..ㅎ
** 독립운동하던 시절 신흥 무관학교 교가 ==> 과거의 중국/일본을 빗대고 현재의 시국 설움과 미래를 향한 희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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