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982년 30년 후의 일본 우경화를 예견했던 서양인 한국 고대사 연구가 코벨

rainbow3 2021. 5. 26. 13:46

1982년 일본 교과서 파동 당시 서양인 여성 사학자 존 카터 코벨은 왜곡된 교과서를 배운 일본 청소년이 어른이 되는 시점이 일본이 본격적으로 우경화 되어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그녀의 일생과 그녀의 한일 고대사 연구를 재조명 해보는 다큐입니다.

존 카터 코벨의 " 고대 부여 가야 기마족이 열도에 왕조를 수립했다"는 주장을 북한학자 김석형의 주장 그리고 최근의 고고학적 발굴 결과들로 재 해석합니다.

진실을 외면한 우경화.. 일본의 역사왜곡.. 그런 교육으로 서로 자기만 얘기하는 관계로..

(있는 유적/유물도 제대로 발굴 안하구 덮어둔 일본-한국 유물이 대량으로 쏟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