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사서에 동이족은 유목민과 농경민으로 이루어 졌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아래 강연 내용은 유목민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에 흩어진 단군(동이족)조선의 흔적들...
다민족 중심적으로 전개..
역사도 시간에 따라 계속 변화 : 새로운 유물/유적/옛 문헌 발굴 등을 통해..
현재 너무 고정적 틀에 매여 있는 한국 역사.. (중국/일본도 무시못할 역사의 방해꾼)
국력이 더 커지고 국민들이 역사에 관심을 더 많이 갖고
국내/외에서 연구 하는 분들이 더 많아지면, 역사도 계속 수정될 것이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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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이 있는 한국의 역사로 재 탄생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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