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교수 명사특강 영상 - 유태인과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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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은 전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문화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하십니다.

전 세계 인구의 0.1%도 안되는 인구로, 노벨상 수상자가 24%입니다. 그 유태인 인지심리학자들은 한국 사람들은 연구하고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김경일 교수님은 유태인 인지심리학자에게 아니 왜 그렇게 한국사람들 연구를 많이해? 라고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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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향력인 안먹히는 나라가 두나라가 있다, 그 두나라중 하나는 한국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한 나라는 북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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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인지심리학자는 20년 전부터 연구했고 2가지를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컴퓨터를 연구하고 있고 AI를 연구하고 있는 인지심리학자들이 한국인의 두가지 특징을 알아 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중요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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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는 한국사람이 전세계에서 가장 IQ가 높다고 밝혀 냅니다.

연구 결과에 10개가 나오면 7번 정도 한국 사람의 평균 IQ가 1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IQ가 120대면 자기가 평범한 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에 IQ중에 제일 많은게 125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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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는 재미있는 이야기 인데 최근에 밝혀진 내용이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놀때도 부지런하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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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동산에서 엄마가 자녀를 이렇게 혼내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밖게 없다고 합니다.ㅎㅎ

유태인 심리학자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너~~무 부지런해서~ 우리만 몰랐다는 겁니다. 왜? 우린 다 부지런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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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IQ 는 전세계에서 제일 높고, EQ 정서성에서는 전세꼐에서 제일 부지런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최근에 밝혀지게 되죠.

그런데, IQ와 근면성실함에서 인간을 압도하게는 AI죠. AI는 24시간 일을 하거든요...그리고 AI는 최고로 좋은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IQ와 EQ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AI스러웠던 한국 사람들이 구글 알파고에게 이세돌 9단이 질 때 제일 충격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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