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나 만물을 꿰뚫는 단 하나의 법칙, 그 열쇠는 수학? 김대식의 'Big Questions' <12> 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나 ‘과학을 통해 베일이 벗겨지는 자연의 여신’, 루이 에르네스트 바리아스(Louis-Ernest Barrias)의 조각, 1899. [위키피디아] “Hotos Estin!.” 플라톤마저도 ‘어두운 철학자’라며 어.. 인문철학/김대식 2019.09.17
우리는 왜 유명인에 집착할까 세상 주연급 삶에서 내 인생 해답 찾으려고? 김대식의 'Big Questions' <11> 우리는 왜 유명인에 집착할까 고대 그리스 시대 세계 7대 불가사의. 1 이집트 피라미드, 2 바빌론의 공중정원, 3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4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5 마우솔로스의 영묘, 6 로도스의 거상, 7 알렉.. 인문철학/김대식 2019.09.17
우리는 누구인가 4만 년 전 식인종 혹은 찬란한 별들의 후손? 김대식의 ‘Big Questions’ <9> 우리는 누구인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1908년 작품 ‘아폴론과 다프네’. [위키피디아] “악몽을 꾸다 깨어난 그레고르 잠사는 침대 위에 괴물같이 커다란 벌레로 변해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프란츠 카프카.. 인문철학/김대식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