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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전후 한국사 교과서(단군 내용)

♣ 대한제국 전후 한국사 교과서-사서로 보는 단군관련 내용 환국" 조선시대 여러 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공개 ! 조선정부에서 편찬한 조선역사서. 조선총독부는 이것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만들어 온 조선사를 가르쳤다. ♣ 헐버트 선교사는 단군 2천년사를 알았다 대일 항쟁기 조선의 선교사(헐버트)와 중국의 선교사간의 단군 논쟁의 실체 - 중국 선교사 (조선 고대사는 기자에 미쳤었다) -한국 헐버트 선교사 (단군은 2천년간 국가를 다스렸다) ♣ "환국" - 환빠 유사사학이냐 진짜냐? "환국"을 이야기 하면 "환빠"라고? 역사를 알면 "환국"을 부정하는 것은 임시정부와 독립운동단체를 부정하는 조선총독부 왜놈임을 스스로 주장하는 것과 같다. ♣ 단군의 아들 부루는 "태자" ** 단군을 신화가 아닌 정식 역사 즉 나라..

역사 2021.02.14

단군조선 말살사

♣ 조선시대 이전의 단군 기록 (기획특집 사서로 보는 단군조선 말살사 1부) 1930년 대 까지 전해진 최치원의 제왕연대력 단조기 공개. 삼국사 삼국유사와 내용공개. 총 20부 ♣ 고려사에서 사라진 단군편/ 김종직의 시집의 신지비사 사서로 보는 단군조선 말살사 2부) 고려사 중 '단군편' 누가 없앴는가? 고려사와 김종직 시집에 전하는 단군조선의 삼한관경 ♣ 기자조선은 없었다(단군조선말살사3) 기자조선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 소개. 동북공정 - 고조선은 주나라의 지방정권. 위만과 한나라, 위나라, 진나라의 식민지. *** 나머지 영상은 관심 있으신분들은 유튜브로 보시고..ㅎ

역사 2021.02.14

고조선화폐? 연나라화폐? 명도전 논란의 종지부

♣ 고조선화폐? 연나라화폐? 명도전 논란의 종지부 고조선화폐냐 연나라 화폐냐 논란의 종지부. 연나라 화폐 주장이 만리장성을 한반도로 끌고 오게된 사연. 진나라, 한나라 반량전으로 곤란에 처한 한반도 한사군설.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중국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또하나의 사건이 될 것이다. 강단사학(주류사학-교과서)은 반도사관을 중심으로 오직 한반도 남부만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고 있고..ㅎ 거기에 한반도 남부는 임나 일본부설을 주장해야 하니, 가야등을 통한 왜의 침략설을 또 만들어 가려구 노력하고.. 지금 그 역사는 일제시대 일본이 만든 역사서를 중심으로, 약간의 수정 정리로 지금껏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까지 배운 역사만 대충 기억하고 역사에 관심이 없으면 그들이 말하는 반도사관을 그냥 곧이 곧대로..

역사 2021.02.13

고인돌의 비밀

♣ 고인돌의 비밀 한국의 고인돌과 전 세계의 고인돌 루트를 간단히 스케치 한 내용. 실크로드 이전에 인류가 서로 소통했던 루트임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문화타임스에 고인돌 루트로 16회 연재되었다. 곧 유튜브에서 다시 16부작 고인돌 루트 강좌를 세계 최초로 진행할 예정이다. ♣ 실크로드 이전에 고인돌 로드 dolmen road 1 ♣ 고인돌과 고조선 dolmen road 5 ♣ 중국의 고인돌 dolmen road 7 ♣ 아메리카 고인돌 dolmen road 13 ♣ 세계 고인돌 로드 마지막회(세계의 솟대와 신단수문화) * 고인돌 분포를 보니, 박제상의 부도지 내용에서 세계로 퍼져나간 사람들 내용이 문득 떠오르네..ㅎ 아주 전세계로 퍼져나간 오랜 예전의 문화.. 태초에 아프리카에서 나와, 다시 ..

역사 2021.02.12

낙랑군 위치에 대한 논란 22분 총정리ㅣ문헌 중심 고찰 - 심백강

♣ 낙랑군 위치에 대한 논란 22분 총정리ㅣ문헌 중심 고찰ㅣ낙랑군은 한반도 내부에 없었다ㅣ낙랑군 평양설 반박 낙랑군과 낙랑국의 구분 필요한 대목.. 한사군의 낙랑군과 최씨 낙랑국 낙랑군 : 중국 북경, 낙랑국 : 평양 아래 표지 유물을 한사군 유물로 국보로 정한 것도 이상하고, 낙랑국 유물로 북한에서 발표하니, 그걸 다시 삼한시대 유물로 바꾸었다.. ㅎ 결국 낙랑국은 하기 싫다는 얘기..ㅎ 참고로 낙랑군은 항상 패수와 갈석산이 같이 있는 장소. 패수/갈석산 위치도 조선 유학자들과/일제 일본학자/이병도/송호정 등은 북한쪽에서 찾으려고 노력..ㅎ (어떤 자료를 갖고 그렇게 설정했는지.. 그냥 머리 속에서 나오는 대로 정했는지..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싶었는지.. 또 아니면 그냥 어디서 보거나 들은 것 그냥..

역사 2021.02.12

단군조선의 후예 진인과 신라-정형진 신라 '얼' 문화연구원 원장

♣ 단군 조선의 후예 진인과 신라 단군조선은 북경 북쪽 65키로 지점의 密雲縣 共工城에서 시작해 동북으로 그 영역을 확산했다. 이들은 은나라 무정 8년에 요동반도와 서북한 지역으로 이동했고, 이들이 한국사에 등장하는 진인이다. 이들이 이후 한국사에 등장한 진국, 진한, 진번, 변진 등에 보이는 진인이다. - 강의 내용 - 1. ‘삼국유사’에서 辰韓은 東夷共工과 관련 있다고 했다. 共工을 고리로 단군조선(古朝鮮)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2. 단군조선의 주력은 은나라 武丁 8년에 요동반도와 한반도로 이주했고, 이때 이주한 단군조선인은 그 후 역사에서 眞番의 眞, 辰國의 辰, 辰韓의 辰, 弁辰의 辰으로 등장하는 辰人으로 역사에 그 정체성을 들어 내였으며, 그들은 기원전 13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까지 한반..

역사 2021.02.11

체로키 인디언 애국가

♣ 체로키 인디언 애국가 - amazing grace 체로키족이 추방당할 때 그들을 호송하는 임무를 띤 기마부대(제2연대 아브라함 중대) 기마병사 ‘존 버넷’이 쓴 수기를 보면 ​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슬프고 장엄했던 그 아침의 일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추장 ‘존 로스 (John Ross)’가 기도하고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자 마차들은 출발하였다. 그때 정든 고향산천과 영원히 헤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안 아이들은 소리지르고 발을 구르며 작은 손을 흔들고 눈물을 흘렸다. 그들의 대부분은 담요도 없는 상태에서 맨발로 강제로 끌려나왔다. 얼어붙은 차가운 빗물과 무섭게 눈보라치는 11월 17일 아침부터 목적지에 도착한 1839년 3월 26일까지 체로키 족의 고난은 실로 끔직하고 지독하였다. 그 추방의 길은 ..

역사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