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강 :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4부), 플라톤 6강 :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4부), 플라톤(1부) - 죽음 : 케이건 교수 예일대학 제 6강은 플라톤이 제시한 논점들에 대해 알아보는 첫번째 시간으로, 영혼의 존재에 대한 그의 논의를 따라가 봅니다. 이 강의에서는 먼저, 데카르트의 주장과 그 취야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다룹니다. 그 후.. 인문철학/셸리 케이건 2019.09.18
5강 :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3부): 자유 의지와 가사 상태 체험 5강 :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3부): 자유 의지와 가사 상태 체험 - 죽음 : 케이건 교수 예일대학 케이건 교수가 비(非)물리적인 영혼의 존재에 대한 증명으로 자유 의지에 대한 논의를 자세하게 이어나간다. 이번 논의는 세 가지 전제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우리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 인문철학/셸리 케이건 2019.09.18
4강 : 플라톤의 파이돈 개론,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2부) 4강 : 플라톤의 파이돈 개론,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2부) - 죽음 : 케이건 교수 예일대학 플라톤의 『파이돈』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고 나서, 형태가 없는 영혼의 존재에 대한 다른 옹호론들이 제기된다. 본 강의에서 강조하는 바는 우리가 자유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주장을 설명하.. 인문철학/셸리 케이건 2019.09.18
3강 :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1부) 3강 : 영혼의 존재에 대한 논의(1부) - 죽음 : 케이건 교수 예일대학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에 대해 토론한다. 먼저,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Inferences to the Best Explanation)"으로 알려진 일련의 논의들을 살펴본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의 존재를 가정하여 일어나는 다른 현상들을 설명.. 인문철학/셸리 케이건 2019.09.18
2강 : 인간의 본성: 이원론 대 유물론 2강 : 인간의 본성: 이원론 대 유물론 - 죽음 : 케이건 교수 예일대학 케이건 교수가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두 가지 관점으로 토론한다. 첫 번째 관점은 인간이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원론이고 두 번째 관점은 인간이 육체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유물론이다. 여기.. 인문철학/셸리 케이건 2019.09.18
비트겐슈타인, 생각과 관점의 차이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생각과 관점의 차이 황선생 와이드 철학논술 Ⅰ. 생각해보기 비트겐슈타인은 188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1951년 62세로 영국 캠브리지에서 숨을 거둔 현대 분석철학 대가로 예술가와 지식인을 존중하는 집안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비트겐슈타인 부모는 .. 인문철학/일반 2019.09.17
1강 : 죽음 1강 : 죽음(Death) : 강의 개요 - 죽음 : 케이건 교수 예일대학 1. Course introduction * 영어 유튜브-제외..ㅎ Death (PHIL 176)Professor Kagan introduces the course and the material that will be covered during the semester. He aims to clarify what the class will focus on in particular and which subjects it will steer away from. The emphasis will be placed .. 인문철학/셸리 케이건 2019.09.17
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나 만물을 꿰뚫는 단 하나의 법칙, 그 열쇠는 수학? 김대식의 'Big Questions' <12> 인간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나 ‘과학을 통해 베일이 벗겨지는 자연의 여신’, 루이 에르네스트 바리아스(Louis-Ernest Barrias)의 조각, 1899. [위키피디아] “Hotos Estin!.” 플라톤마저도 ‘어두운 철학자’라며 어.. 인문철학/김대식 2019.09.17
우리는 왜 유명인에 집착할까 세상 주연급 삶에서 내 인생 해답 찾으려고? 김대식의 'Big Questions' <11> 우리는 왜 유명인에 집착할까 고대 그리스 시대 세계 7대 불가사의. 1 이집트 피라미드, 2 바빌론의 공중정원, 3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4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5 마우솔로스의 영묘, 6 로도스의 거상, 7 알렉.. 인문철학/김대식 2019.09.17
우리는 누구인가 4만 년 전 식인종 혹은 찬란한 별들의 후손? 김대식의 ‘Big Questions’ <9> 우리는 누구인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1908년 작품 ‘아폴론과 다프네’. [위키피디아] “악몽을 꾸다 깨어난 그레고르 잠사는 침대 위에 괴물같이 커다란 벌레로 변해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프란츠 카프카.. 인문철학/김대식 2019.09.17